오윤아 "스트레스로 갑상선암…子 발달장애·가정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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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스트레스로 갑상선암…子 발달장애·가정 위기"

모두서치 2025-05-07 00:09: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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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배우 오윤아(45)가 갑상선암 투병 당시를 떠올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 오윤아가 한의원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오윤아는 "요즘 스트레스 수치가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스트레스를 잘 못 풀다 보니까 감기도 오래가고 염증도 잘 생기는 것 같다. 신체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 아마 스트레스 수치가 높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가 보게 됐다"며 한의원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상담에 나선 오윤아는 "작년 하반기부터 스트레스가 심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2010년에 갑상선암 수술을 했다. 최근에 15년 만에 처음으로 약 용량을 올렸다. 원래는 (의사가) 끊을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작년에 스트레스가 심했다. 지난해부터 빈혈, 저혈압, 어지럼증 등을 겪고 있고 눈도 침침한 느낌이다"고 덧붙였다.

오윤아는 갑상선암 투병 당시를 떠올리며 "갑상선암 수술을 했을 때 되게 놀랐다"고 털어놨다.

이어 "(발달 장애 판정으로) 아이 케어가 힘들고 남편과 관계도 안 좋아졌다. 그러면서 가정이 깨질까봐 두려움이 컸던 것 같다. 그래서 그때 되게 조심했다. (스트레스를) 속으로 삭히면서 밖에서는 웃으며 촬영했다. (의사가) '티를 안 내다보니까 몸으로 온 것 같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오윤아는 "그 때 말을 한 마디도 안 했다. 남들한테 티를 하나도 안 냈다. 예전에 다른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적 있는데 의사가 '암 걸릴 체질이 아닌데 왜 암에 걸리지? 스트레스가 진짜 심했나 보다'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때 실제로 아이가 아픈 걸(발달 장애 판정) 알고 신경을 많이 쓰던 때였다. 그러면서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갑자기 받은 거다. 그러니까 암이 생기더라"고 고백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 송민 군을 낳았다. 하지만 2015년 6월 이혼 후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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