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안양, 서울과 '연고 더비'서 1-1 무… 선두 대전은 전북과 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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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안양, 서울과 '연고 더비'서 1-1 무… 선두 대전은 전북과 비겨

한스경제 2025-05-06 22:45: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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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FC안양 마테우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FC안양 마테우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스경제=강상헌 기자] 프로축구 K리그1(1부) FC안양이 홈에서 열린 FC서울과 '연고 더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안양은 6일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서울과 1-1로 비겼다.

승점 1을 더한 안양은 5승 1무 7패 승점 16으로 7위를 유지했다.

최근 6경기 무승(3무 3패)에 그친 서울은 3승 5무 4패 승점 14로 9위에 머물렀다.

양 팀은 '연고지 이전'으로 얽혀 있다. 2004년 안양을 연고로 했던 LG 치타스가 서울로 옮겨 FC서울로 재탄생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 축구팀을 잃은 안양 팬들이 시민구단 창단을 주도하면서 FC안양이 탄생했다.

안양 팬들은 서울이 연고지를 '이전'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서울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서울 공동화 정책에 따라서 안양으로 옮겼다가 서울로 돌아왔기 때문에 '연고 복귀'라고 얘기한다.

2013년 창단한 안양은 지난 시즌 K리그2(2부)에서 우승하면서 올 시즌 K리그1에 합류하게 됐다. 지난 2월 서울의 홈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양 팀의 맞대결에서는 서울이 2-1로 이겼다. 이번 경기에서는 무승부가 나왔다.

후반 6분 안양 마테우스가 선제골을 넣었다. 토마스의 침투 패스를 받은 마테우스는 왼쪽 페널티 지역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한 골은 연고 더비에서 승점 3을 챙기기에는 부족했다. 후반 35분 동점골을 허용했다. 코너킥 장면에서 문선민에게 헤더 슈팅을 내주면서 1-1이 됐다.

이후 안양은 서울의 파상공세로 인해 역전 위기에 내몰리기도 했으나, 더 이상 실점하지 않으면서 1-1로 경기를 마쳤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와 대전 하나시티즌.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와 대전 하나시티즌.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주에서는 대전 하나시티즌과 전북 현대가 1-1로 비겼다.

5경기 무패(3승 2무)를 달린 대전은 8승 3무 2패 승점 27로 선두를 유지했다.

대전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전북은 6승 4무 2패 승점 22로 2위다.

제주에서는 강원FC가 제주SK FC를 3-0으로 완파했다.

2경기 무승(1무 1패)에서 탈출한 강원은 5승 2무 5패 승점 17로 6위를 마크했다.

제주는 3연패의 늪에 빠졌다. 3승 2무 7패 승점 11로 10위에 머물렀다.

수원에서는 수원FC가 대구FC를 2-1로 꺾었다.

2승 5무 5패 승점 11을 쌓은 수원FC는 대구(3승 1무 8패·승점 10)를 최하위로 끌어 내리고 1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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