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가정의 달이 성큼 찾아왔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황금연휴가 이어지는 탓에 휴일 동안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려는 사람이 많다. 다가오는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맞아 가정의 달에 부모님과 함께 보러 가기 좋은 공연 2가지를 소개한다.
예매처 평점 9.8점! 관객과 평단의 압도적 호평,
성황리에 공연 중인 음악극 '노베첸토'
배에서 태어나 평생을 바다 위에서 살아 간 천재 피아니스트가 있다. 바로 음악극 '노베첸토'에 등장하는 인물 ‘노베첸토’이다. '노베첸토'는 한 번도 육지를 밟지 않고 평생을 살아간 인물 ‘노베첸토’의 이야기를 화자 ‘팀 투니’가 전한다. 무대 위 ‘팀 투니’가 전하는 위로에 20대부터 50대까지 나이에 상관 없이 관객 모두를 울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관람하며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 좋은 공연이다.
1인극으로 진행 되는 '노베첸토'는 오만석, 주민진, 유승현, 강찬이 캐스팅되어 무대 위 배우 1명이 11명의 인물을 연기한다. 김여랑, 조영훈 피아니스트도 공연에 함께해 라이브 재즈 피아노 연주로 공연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피아니스트가 연주하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은 공연의 감동을 이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관객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3번 관람했어요. 40대 이상 관객에게 추천! 특히 부모님 모시고 5월 대학로 연극으로, 효도 공연으로 추천합니다”라고 말해 부모님과 함께 보기 좋은 공연 임을 입증했다. 또한, “1인극의 매력이 이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배우의 다채로운 매력을 볼 수 있는 무대!”, “일인극인데도 지루하지 않게 잘 이끌어 가셔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른 배우 분의 공연도 궁금해지네요”라고 말하며 1인극의 매력을 느낀 관객이 전 캐스트의 공연을 모두 관람하는 열풍이 불고 있음을 보여줬다.
지난 3일, 4일 18시, 5일 14시에는 공연 종료 후 배우가 직접 원작 희곡 '노베첸토'의 특정 장면을 읽어주는 낭독회 이벤트가 진행된다. 배우마다 다른 장면을 낭독하며 공연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원작 희곡을 배우의 목소리로 직접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음악극 '노베첸토'는 오는 6월 8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한다.
가족과 함께 신나게 즐길 공연이 필요하다면,
개막 예정 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
3대가 같이 즐기는 뮤지컬로 입소문 난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는 초연부터 관객 평점 10점 만점을 받은 작품이다. 관객의 큰 호응에 힘입어 1년 만에 돌아 온 이 공연은 왕에게 어떤 소원이든 말할 수 있는 특전을 두고 전기수 ‘김옹’과 ‘이자상’이 대결을 펼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전기수는 조선 후기 소설을 전문적으로 낭독해 주던 직업으로,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배우 추영우가 ‘천승휘’ 연기를 하며 대중에게 친숙해진 직업이기도 하다.
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조부모부터 손녀까지 다 함께 즐기는 뮤지컬답게 가족 관람객 및 시니어를 대상으로 최대 5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3인 가족 할인, 4인 가족 할인, 65세 이상 시니어 할인 혜택을 선보여 자녀와 조부모까지 3대가 같이 즐길거리를 고민하고 있는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추억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는 시니어 할인뿐만 아니라 각설이 타령, 사랑가, 아리랑 등 우리의 얼이 담긴 노래 구성으로 시니어 모임 추천 활동으로 최근 각광 받고 있다. 아이는 물론, 시니어 관객도 같이 즐길 수 있어 최근 시니어의 문화생활 확대 측면에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시즌 공연을 관람한 관객은 “맨 앞자리에 시어머니, 태권도와 공연 좋아하는 딸과 같이 3대가 너무 즐겁게 관람했습니다”라고 말해 전 세대가 사랑하는 뮤지컬 임을 입증했다.
전기수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공연되어 6월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추천한다. 온 가족 주말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은 전시와 뮤지컬까지 한 번에 관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근처에 위치한 용산가족공원은 산책 및 소풍을 즐기기에도 좋아 가족이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에 제격이다.
한편,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는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오는 6월 7일부터 29일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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