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폭로→신상 공개→감금·폭행 주장까지… 서은우 법정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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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폭로→신상 공개→감금·폭행 주장까지… 서은우 법정 간다

인디뉴스 2025-05-06 18: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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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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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출신 인플루언서 서은우(32, 개명 전 서민재)가 남자친구와의 갈등이 법정 싸움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임신시켰다’며 신상 박제… 남자친구 측 ‘사실 왜곡’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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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소식을 밝힌 지 닷새 만에, 양측이 서로의 주장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고소를 예고하는 등 사태가 격화되는 분위기다.

서은우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인을 통해 알게 된 변호사님이 도와주시기로 했다. 추후 입장을 밝히겠다”며 법적 대응을 암시했다. 이어 “언론 노출로 피로감을 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논란의 시작은 지난 2일. 서은우는 본인 SNS에 초음파 사진과 함께 남자친구의 실명, 나이, 사진 등을 공개하며 “아빠 된 거 축하해”라고 밝혔다.

이에 일각에서는 임신 발표라기보다는 ‘감성 섞인 공개 폭로’라는 지적이 이어졌고, 실제로 서은우는 이후에도 남자친구와의 문자 내용, 태그된 위치 등을 연이어 게시했다.

서민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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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 내용이 점점 격해졌다는 것이다.서은우는 “무책임하게 임신하고 도망가냐”며 남자친구가 연락을 피한다고 주장했고, 남자친구는 “머리가 아파서 늦게 답한 것”이라고 해명했다.급기야 서은우는 남자친구의 거주지로 추정되는 장소를 태그하며 직접 찾아가겠다는 의사도 드러냈다.

“감금·폭행까지”… 남자 측, 고소 준비 입장 밝혀

서민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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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A씨 측은 결국 로펌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법률대리인은 “서은우가 SNS에 얼굴 사진, 실명, 학과, 학번, 직장, 부모 이름까지 공개했다”며 “명백한 사생활 침해와 신상 유포”라고 주장했다.

이어 “서은우 씨는 지난 4월 30일 A씨의 집 앞에서 5분간 클락션을 울렸고, A씨를 자신의 집으로 유도해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한 뒤 폭행했다”고 주장하며, 감금과 폭행 혐의까지 언급했다.

A씨 측은 “이제는 법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며 서은우에 대한 형사 조치를 예고했다.서은우는 과거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은 이력도 있는 인물이다. 2022년 남태현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이 드러나며 큰 충격을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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