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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어느 가족', '브로커' 등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송강호, 이주영이 5월 1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씨네큐브 개관 25주년 기념 고레에다 히로카즈 특별전: 고레에다와 함께한 25년' 씨네토크에 참석해 관객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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