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향우회 만드나? 알바레스, 토트넘 부주장에 ‘AT행’ 러브콜!...“우린 가족 같은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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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향우회 만드나? 알바레스, 토트넘 부주장에 ‘AT행’ 러브콜!...“우린 가족 같은 팀”

인터풋볼 2025-05-06 17: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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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랜스퍼마켓 센트럴
사진=트랜스퍼마켓 센트럴

[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훌리안 알바레스가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이적을 부추기고 있다.

스포츠 전문 ‘월드 사커 토크’는 5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다음 시즌을 대비해 스쿼드를 강화하려는 가운데, 알바레스는 국가대표팀 동료 로메로와 함께 뛰게 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 홋스퍼 ‘부주장’ 로메로가 올여름 팀을 떠날 전망이다. 시즌 초부터 이어진 잔부상과 더불어 구단 의료진과 불화설까지 휩싸인 로메로다. 이에 아틀레티코 이적설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월드 사커 토크’는 “현재 토트넘이 부진하고 있고 로메로의 계약이 이제 2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아틀레티코로의 이적 루머가 연결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로메로가 구두 합의를 마쳤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는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로메로는 토트넘 홋스퍼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로메로는 아틀레티코와 2030년까지 계약을 체결하고, 1년 연장 조항을 삽입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이뤘다"라고 밝혔다.

로메로의 아틀레티코행이 초읽기에 접어들기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 국가대표팀 동료이자 아틀레티코 에이스인 알바레스가 로메로의 이적을 부추기고 있다. ‘월드 사커 토크’는 “알바레스의 발언은 최근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성공 핵심 요소였던 끈끈한 팀 케미스트리를 반영한다. 그는 클럽 차원에서도 로메로를 영입함으로써 그런 환경을 조성하길 희망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매체에 따르면 로메로는 스페인 ‘디아리오 아스’와의 인터뷰에서 “로메로가 오기를 바란다. 그는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틀레티코는 가족 같은 팀이다. 프리미어리그보다 아르헨티나와 더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현재 아틀레티코에는 수많은 아르헨티나 출신 선수들이 즐비하다. 알바레스와 더불어 후안 무소, 로드리고 데 폴, 앙헬 코레아, 나우엘 몰리나, 줄리아노 시메오네, 헤로니모 스피나가 모두 아르헨티나 국적이다. 여기에 더해 팀의 수장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도 출신이 같다.

한편, 로메로도 스페인 무대에 대한 욕심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로메로는 최근 아르헨티나 기자 에스테반 에둘과 가스톤 에둘과의 인터뷰에서 “난 아직 라리가에서 뛰어본 적 없다. 내가 아직 뛰어보지 못한 최고 리그이기 때문에 거기서 뛰어보고 싶다. 아직 에이전트와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지만, 난 어떤 가능성에도 열려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항상 성장하고 계속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들은 아직 몇 달은 더 있어야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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