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 아빠' 송일국, 14년 육아 고충 토로 "사춘기 아들들, 엄마 말만 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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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 아빠' 송일국, 14년 육아 고충 토로 "사춘기 아들들, 엄마 말만 잘 들어"

메디먼트뉴스 2025-05-06 13:31: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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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대한-민국-만세' 삼둥이의 아빠이자 배우 송일국이 14년째 이어온 육아 라이프와 함께 최근 겪고 있는 '사춘기 아들 육아'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어버이날 특집으로 배우 송일국, 배우 오민애, 방송인 정시아, 가수 KCM이 출연하는 '폭싹 속았수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송일국은 판사로 재직 중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세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삼둥이 아빠'로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세 아이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어느덧 중학교 1학년이 된 삼둥이의 근황을 공개하며 육아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음을 알린다. 그는 "이제는 셋 다 사춘기에 접어들었다"라며 "아이들이 엄마 말은 잘 듣고 아빠한테는 뭐든 다 툭툭 던진다"라고 현실적인 고민을 토로해 MC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송일국은 대한, 민국, 만세 세 아들의 뚜렷하게 달라진 개성과 성향을 언급하며, 순수했던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육아 경험이 풍부한 다른 MC들과 출연진들은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송일국은 이들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큰 깨달음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송일국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회상하며 "삼둥이 달력이 3억 원 가까이 팔려 전액 기부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독박 육아'에 지쳐 송도 시민에게 잠시 삼둥이를 맡기고 휴식을 취했던 웃픈 에피소드까지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송일국은 최근 뮤지컬 '칼을 품고 슬퍼하다'로 첫 주연을 맡아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그는 "삭발도 감행했고, 뮤지컬 넘버도 8개나 된다"라며 뮤지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10kg 감량을 약속하고 뮤지컬 주인공 역할을 맡았다고 밝힌 그는 자신이 맡은 사명대사 역할에 대해 "이순신 장군 못지않은 분"이라고 소개하며 뮤지컬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송일국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과 함께 그의 육아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야기는 오는 7일 오후 10시 30분 MBC에서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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