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이러스 비하인드 스틸 9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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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이러스 비하인드 스틸 9종 정보

서울미디어뉴스 2025-05-06 11:11: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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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서울미디어뉴스] 김혜인 기자 = 7일 개봉을 앞둔 영화 바이러스가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틸 9종을 전격 공개했다. 자세한 정보를 살펴보기로 한다.

비하인드 스틸 9종 정보1...어떤 분위기?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영화만큼이나 톡톡 튀는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먼저, ‘톡소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하루아침에 180도 달라진 번역가 ‘택선’ 역의 배두나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택선’의 집에 들이닥쳐 소파에 기대 잠든 소개팅남 ‘수필’(손석구)을 바라보며 웃음을 터뜨리는가 하면, 카메라와 아이컨택하며 미소 짓는 모습까지. 배두나 특유의 사랑스러운 에너지는 마치 ‘톡소 바이러스’처럼 긍정 기운을 퍼뜨리며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비하인드 스틸 9종 정보2...배우들의 분위기는 어떤 모습이 담겼나?

‘택선’의 초등학교 동창 ‘연우’ 역을 맡은 장기하는 스크린 첫 주연 도전인 만큼 쉬는 시간에도 배두나와 열띤 토론을 나누는 모습으로 작품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낸다. 

하지만 이내 직접 슬레이트를 치는 장난스러운 모습이 포착돼, 진지함과 유쾌함을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톡소 바이러스’ 전문가이자 유일한 치료제 개발자 ‘이균’ 역의 김윤석은 묵직한 존재감과 여유 있는 미소로 <바이러스> 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 

장기하의 마지막 촬영을 기념하는 단체 사진 속에서 현장을 아우르는 그의 따뜻한 미소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수필’ 역의 손석구는 동료 연구원 ‘정훈’ 역의 민진웅과 함께 연기 합을 맞춰보는 모습으로 <바이러스> 속 열연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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