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개장한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사진/이인국 기자
'제37회 여주 도자기축제' 개막 첫날 1일 봄비가 내린 구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축제행사 분위기가 물어 익어가고 있다.
이번 축제는 '여주시 관광원년의 해'를 맞아 1일부터 11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도자 체험, 전시, 공연, 야간 콘텐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출렁다리 개장은 많은 관광객들의 호기심과 관심사로 부각 되면서 인파가 몰렸다. 출렁다리는 남한강을 건너며 주변 대자연과 함께 아찔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어 특별한 관광 코스로 사랑 받고 있다.
행사장 부스에서는 관광객들의 눈 높이에 맞는 품질과 착한 가격으로 '바가지 요금 없는 축제'가 진행 중이다.
축제를 주관한 여주 세종 문화 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여주 도자기 축제는 여주를 대표한 문화관광축제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축제의 품격을 높이는데 초점을 두었다"며, "충분한 사전 준비를 거쳐 현장에서 미처 예상하지 못한 불편을 즉각적인 대응과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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