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대상! '폭싹' 작품상 포함 4관왕 [제61회 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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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대상! '폭싹' 작품상 포함 4관왕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바자 2025-05-06 02:34: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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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스틸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스틸
영화 〈하얼빈〉 스틸컷
영화 〈하얼빈〉 스틸컷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과 영화 〈하얼빈〉의 홍경표 촬영감독이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는 작품상, 극본상, 조연상 2관까지 휩쓸며 4관왕을 차지했다. OTT 오리지널의 활약이 두드러진 가운데, 넷플릭스가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또 한 번 시상식을 주도했다.



〈폭싹〉은 4관왕→김태리·주지훈 최우수 연기상


사진 / 제61회 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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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61회 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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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얼마나 많은 트로피를 안을지 주목받았던 〈폭싹 속았수다〉는 최우수연기상은 놓쳤지만, 드라마 작품상, 극본상(임상춘 작가), 여자 조연상(염혜란), 남자 조연상(최대훈) 등 총 4관왕을 기록했다. 기대만큼이나 값진 결과였다.

사진 / 제61회 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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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61회 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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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부문 최우수연기상은 〈중증외상센터〉의 주지훈과 〈정년이〉의 김태리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도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연출상(송연화 PD)과 여자 신인 연기상(채원빈)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하얼빈〉 홍경표 대상→〈전,란〉 3관왕


사진 /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사진 /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사진 /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사진 /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역시 치열했다. 〈하얼빈〉은 작품상에 이어 홍경표 촬영감독이 대상을 수상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리볼버〉는 감독상(오승욱)과 여자 최우수 연기상(전도연)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사진 /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사진 /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사진 /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사진 /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이날 영화 부문 최다 수상작은 넷플릭스의 〈전,란〉이었다. 남자 신인 연기상(정성일), 각본상(신철·박찬욱), 예술상(조영욱 음악감독)까지 3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백상 무대 중심에 섰다.

각본상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박찬욱 감독은 “요즘 우리나라 정치 상황을 보며 〈전, 란〉 생각을 자주 했다. 큰 공통점이 있기 때문인데, 용감하고 현명한 국민이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한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라며 “영화 속에서 차승원 씨가 연기했던 못되고 못난 선조, 그런 사람 말고 진짜 국민을 무서워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흑백요리사〉부터 〈폭싹〉까지..넷플의 저력


사진 / 제61회 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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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과 영화 부문을 관통한 공통 키워드는 단연 OTT, 그중에서도 넷플릭스였다. 방송 부문 대상(〈흑백요리사〉), 드라마 작품상과 극본상(〈폭싹 속았수다〉), 남자 최우수 연기상(〈중증외상센터〉 주지훈), 남녀 조연상(최대훈·염혜란)까지 총 6개의 트로피가 넷플릭스 오리지널에 돌아갔다. 영화 부문에서도 극장 개봉작이 아닌 넷플릭스 영화 〈전,란〉이 3관왕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OTT의 약진을 넘어, 이번 백상은 넷플릭스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 자리였다.


이하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작)


{ [방송부문] }

△대상=‘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드라마 작품상=‘폭싹 속았수다’

△예능 작품상=‘풍향고’(유튜브 채널 뜬뜬)

△교양 작품상=‘스페셜-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연출상=송연화(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극본상=임상춘(폭싹 속았수다)

△예술상=장영규(정년이/음악)

△남자 최우수 연기상=주지훈(중증외상센터)

△여자 최우수 연기상=김태리(정년이)

△남자 조연상=최대훈(폭싹 속았수다)

△여자 조연상=염혜란(폭싹 속았수다)

△남자 예능상=신동엽

△여자 예능상=이수지

△남자 신인 연기상=추영우(옥씨부인전)

△여자 신인 연기상=채원빈(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 [영화부문] }

△대상=홍경표 촬영감독(하얼빈)

△작품상=‘하얼빈’

△감독상=오승욱(리볼버)

△신인 감독상=오정민(장손)

△남자 최우수 연기상=조정석(파일럿)

△여자 최우수 연기상=전도연(리볼버)

△남자 조연상=유재명(행복의 나라)

△여자 조연상=수현(보통의 가족)

△남자 신인 연기상=정성일(전,란)

△여자 신인 연기상=노윤서(청설)

△각본상(시나리오상)=신철·박찬욱(전,란)

△예술상=조영욱(전,란/음악)

△구찌임팩트어워드=‘아침바다 갈매기는’

{ [연극부문] }

백상연극상=‘퉁소소리’(서울시극단)

젊은연극상=극단 공놀이클럽(말린 고추와 복숭아향 립스틱)

연기상=곽지숙(몰타의 유대인)

{ [특별상] }

△구찌 임팩트 어워드='아침바다 갈매기는'

△프리즘 인기상=변우석, 김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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