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son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로 정화한 공기를 널리 분사하는 쿨 공기청정기 PC2 99만원.
엄밀히 말해 공기청정기는 생활필수품이 아니다. 냉장고나 세탁기 같은 필수 가전과 효용을 비교하면 삶의 질을 조금 높이는 정도다. 그렇기에 공기청정기를 선물하는 것은 맑은 공기를 주고 싶다는 의미다. 상대가 탈 없이 깨끗한 공기를 마시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하지만 가전제품을 고를 때는 인테리어와 어울릴지 신중히 고민해야 한다. 그런 고민을 덜어주는 브랜드가 다이슨 아닐까. ‘다이슨 쿨 공기청정기 PC2’는 다이슨다운 미니멀한 디자인에 메탈 소재를 접목했다. 또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공기 정화 기능과 시원한 바람을 분사하는 쿨링 기능을 탑재해 다가오는 여름, 선풍기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기계를 가동하면 타원형 양쪽 분사구에서 강한 바람이 생성되니 놀라지 마시라.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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