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강의택 기자 = 공격진 개편을 원하는 토트넘 홋스퍼가 일본 공격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 커뮤니티 ‘투 더 레인 앤드 백’은 4일(한국시각)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진행할 것이다. 티모 베르너는 원소속팀으로 복귀할 예정이며, 손흥민과 히샬리송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이어 “믿음직한 공격수가 필요한 토트넘은 셀틱의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재다능함으로 왼쪽 윙어와 최전방까지도 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국 매체 ‘TBR풋볼’을 인용해 “토트넘 뿐만 아니라 리즈 유나이티드도 마에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의 영입 대상으로 떠오른 마에다는 왼쪽 윙어가 주포지션이지만 이번 시즌에는 셀틱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이번 시즌 득점력이 폭발했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48경기에서 무려 33골 10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리그에서 활약이 좋다. 2024~2025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에서 16골 10도움으로 리그 최다 득점, 도움 모두 1위에 올라있다.
득점과 도움 모두 1위에 올라있다는 것은 분명 엄청난 기량을 가졌다는 것을 방증한다.
눈부신 활약 덕에 마에다는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상황이 좋지 않다. 기량이 떨어졌다는 평가와 함께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손흥민은 더 이상 토트넘에게 필수적인 선수가 아니다. 예전만큼 빠르고 날카롭지 않다. 영향력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고 혹평을 남겼다.
STN뉴스=강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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