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에 올렸다.
전화로는 20~25 사이에 주면 산다고 했다
내가 먼저 23을 제시했다
20만원 반품 불가 원칙
-> 두시간 이따가 포기하겠습니다
-> 영구적으로 포기하게 만들어 줬더니 저 행패를 부렸다
이건 처음부터 느낌이 더 쌔했다...
아씌 자전거 20만 + 배터리 10만 불렀어야 했는데
내가 자전거 15를 불렀다
근데 자전거 + 배터리 20만원에 달란다
30이면 구입하시겠냐? -> 대답은...?
찌질하게 매달리다가 ㅂㅅ짓 하길래 저장을 딱 해놨다..
ㅂㅅ 썰은 좀더 붙이겠다
가운데 붙였어야 했는데 띄움이 되었다
저 거지도, ㅂㅅ도 대충 나이는 60먹은 틀딱 같더라
두놈이 같은 줄 알고 좀 오해 했는데
다른놈이였다
ㅈㄴ 재미있었다
좀더 좋은 프레임에 모터 달아서 개조하는게 낫다고 곱게 말렸는데 저 ㅂㅅ은 진짜 이해 불가능이였다.
인터넷에 올려준다니까 별 신경 안쓰는것 같았다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