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그룹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이 건강하고 상큼한 매력을 뽐내며 '시축 여신'으로 등극했다.
안유진은 지난 3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1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안양FC 경기에 시축자로 참여해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시축 후 안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안유진은 대전하나시티즌 유니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인형 같은 아름다운 비주얼과 특유의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한편, 안유진은 최근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OST Part 2 '써니 데이'를 통해 데뷔 이후 첫 드라마 OST 가창에 참여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였다. 또한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에서는 특유의 밝고 활기찬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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