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친선경기' 나름 치열하다! 토트넘, 웨스트햄과 1-1로 전반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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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친선경기' 나름 치열하다! 토트넘, 웨스트햄과 1-1로 전반종료

풋볼리스트 2025-05-04 22:5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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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아무 것도 걸린 게 없는 싸움이지만 경기는 나름 치열했다.

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를 치르는 토트넘홋스퍼가 웨스트햄유나이티드와 1-1로 비긴 채 전반을 마쳤다.

이번 경기는 강등도, 유럽대항전 진출권도 걸리지 않은 경기다. 리그 16위 토트넘과 17위 웨스트햄 사이에 남은 건 자존심뿐이었다.

홈팀 웨스트햄은 3-4-3 전형으로 나섰다. 모하메드 쿠두스, 니클라스 퓔크루크, 재러드 보언이 공격진을 구성했고 루카스 파케타, 토마시 소우체크가 중원에, 에메르송 팔미에리와 애런 완비사카가 윙백에 위치했다. 애런 크래스웰, 막시밀리안 킬먼, 장클레르 토디보가 수비벽을 쌓았고 알퐁소 아레올라가 골문을 지켰다.

원정팀 토트넘은 4-3-3 전형으로 맞섰다. 마티스 텔, 히샤를리송, 욀송 오도베르가 스리톱으로 출격했고 파페 마타르 사르, 이브 비수마, 데얀 쿨루세프스키가 미드필더진을 이뤘다. 제드 스펜스, 벤 데이비스, 케빈 단조, 아치 그레이가 수비라인을 구축했고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윌송 오도베르(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윌송 오도베르(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5분 킬먼이 잇달아 수비 진영에서 실수를 저지른 사이 텔이 압박을 통해 공을 뺏어냈고, 반대쪽으로 넘긴 패스를 오도베르가 잡아낸 뒤 침착하게 골문 안으로 밀어넣었다.

그러나 토트넘이 우위를 오래 지키지 못했다. 전반 28분 비사카가 오른쪽에서 적절한 타이밍에 찔러준 패스를 보언이 이어받은 뒤 골문 근처까지 다가가 골키퍼 다리 사이로 공을 차넣었다. 보언을 제대로 마크한 선수는 없었다.

토트넘이 다시 앞서나가기 위해 노력했다. 전반 39분 텔이 창의적인 패스를 전방에 공급했고, 히샬리송이 잘 침투한 뒤 낮은 크로스를 올렸으나 이 공이 아무에게도 가닿지 않았다. 웨스트햄 역시 역전골을 넣으려 했으나 토트넘 수비를 넘어설 만큼 날카로운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전반은 양 팀이 1-1로 맞선 채 끝이 났다.

사진= 토트넘홋스퍼 X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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