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벌써 손주 바보…원혁♥이수민 딸 가상 얼굴 공개 "50일 때 이 모습" (조선의사랑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용식, 벌써 손주 바보…원혁♥이수민 딸 가상 얼굴 공개 "50일 때 이 모습" (조선의사랑꾼)

엑스포츠뉴스 2025-05-04 17:40:42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손주 바보' 이용식이 코미디언 협회의 지인들에게 곧 태어날 손주 팔복이를 자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5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코미디언 협회에서 지인들과 만난 이용식의 모습이 공개됐다.

임하룡은 "얼마나 좋았으면, 나한테 초음파 사진을 보냈더라고"라며 벌써부터 시작된 이용식의 팔불출 면모를 고자질했다.

이에 이용식은 한 술 더 떠 "(태어나고) 50일 있으면 이 얼굴을 볼 수 있다"며 손주 팔복이의 50일 예상 얼굴 영상을 소개했다. 



곧이어 임하룡의 손주들에게도 주목이 돌아갔다.

임하룡은 "나는 벌써 손녀딸들이 고2, 초6이다"라며 손녀들의 사진 중 가장 좋아하는 사진을 공개한다.

반면 장성한 아들이 아직 결혼조차 하지 않은 김학래는 "쟤는 손녀들 아기 때부터 사진 가지고 다녔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임미숙의 "할아버지를 이렇게 껴안고 뽀뽀해 대고 막!"이라는 호들갑 속에, 김학래가 사진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는 묘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용식의 손주 자랑과 '有자식 無손주' 김학래의 짠한 부러움이 가득 담길 '조선의 사랑꾼'은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