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가 임신 소식과 함께 남자친구의 잠적 사실을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아빠 된 거 축하해”... 임신 알린 뒤 실명까지 폭로
그녀는 5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자친구가 스토킹으로 고소하겠다고 연락해왔다. 형사처벌 운운하며 협박을 했다”며 “저는 돈도 없고, 변호사 선임 능력도 없다. 그냥 아기 낳고 키우는 걸 어떻게 할지 이야기만이라도 하고 싶다”고 절박한 심정을 토로했다.
서민재는 팬들을 향해 “제발 도와달라”고 공개적으로 호소하며 상황이 단순한 연인 갈등을 넘어선 위기임을 드러냈다.
전날 서민재는 “아빠 된 거 축하해”라는 문구와 함께 임신 사실을 세상에 알렸다. 동시에 남자친구의 실명을 공개했고, 심지어 그의 아버지 이름과 출신 대학까지 언급하며 신원까지 드러냈다.
이후에도 서민재는 남자친구와의 문자 대화 내용을 캡처해 공개하며, 연락 두절 상태임을 주장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건 공개 망신주기냐, 아니면 도움 요청이냐”는 논쟁이 벌어졌고, 일부는 “한 생명이 걸린 문제인 만큼 진지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필로폰 논란 이후 또다시 논란의 중심”… 반복되는 충격 고백
서민재는 2020년 ‘하트시그널3’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당시 대기업 최초 여성 정비사라는 이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2022년에는 남태현과 함께 자택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큰 파문을 일으켰다.
이후 자숙하며 SNS 활동을 이어가던 서민재는 이번 임신 폭로와 남자친구 실명 공개로 또 한 번 대중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우려와 비판이 엇갈리는 가운데, 그녀의 심리적 상태에 대한 걱정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남자친구 측의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임신 사실의 진위 여부와 이후 법적 공방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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