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불만있으면 와서 이야기하라는 "ㄹㅅ" 선생님.
"니코남편"이 용팔이 패겠다고 선언하며 현피 신청.
현피 장소에 왔다는 "니코남편"
"ㄹㅅ": 응 나가지도 않았어 구라야.
"니코남편": 나도 구라임ㅋㅋㅋㅋ
현피 중계한다는 컴갤러: 응 니들 그럴 줄 알고, 나도 구라임ㅋㅋㅋㅋ
진짜로 현피하는 줄 알고 갔던 컴갤러
실제 장소에 온 사람: 국수 먹고 있는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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