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이가 먼저 말 걺
하지만 아무 대꾸도 하지 않는 여자
또 다시 물어봄
응 시끄럽고 말 걸지마 시전
말하기 싫은가보다 하고 생각한 영훈이는
불을 끄고 취침에 들어감
갑자기 불을 키고 일어나서
겨우 이거밖에 나한테 말을 못 걸어?
하고 개빡쳐하는 여자
아니 니가 말 안 했잖아....!!!!!!!!!!!!!!!!!!
잘거야? 라고 물어봤어도 니가 대답했겠니?????
하.... 어떻게 이런 여자가 있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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