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스타] '대전 역대 최연소 골' 김현오 화려한 등장...황인범→배준호→윤도영 이을 '대전의 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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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스타] '대전 역대 최연소 골' 김현오 화려한 등장...황인범→배준호→윤도영 이을 '대전의 新 아들'

인터풋볼 2025-05-03 18: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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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새로운 대전의 아들이 등장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3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1라운드에서 FC안양에 2-1 승리를 거뒀다. 대전은 3연승을 거두면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김현오가 데뷔전 데뷔골을 넣었다. 2007년생 공격수 김현오는 구단 3번째 준프로 출신 선수다. 중앙 공격수가 주포지션인 김현오는 뛰어난 신장(187cm)대비 빠른 스피드를 통해 좌,우 측면도 소화 가능한 자원이다. 몸싸움에 능하며, 공격수 임에도 적극적인 수비 가담 등 기동력이 매우 뛰어나다. 

태국 전지훈련에서도 1군 선수들과 뛰었고 미디어데이에서 이창근이 뽑은 올해 기대할 22세 이하(U-22) 자원이다. 어린 나이임에도 짧은 헤어스타일을 유지해 대전 내에선 "해병대"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윤도영이 빠진 가운데 김현오가 선발 출전했다. 황선홍 감독은 "김현우는 투입 타이밍을 보고 있던 선수다. 홈 경기 때 데뷔를 시키려고 했다. 재능이 있다. 상대에게 부담을 줄 수 있는 공격수다. 정식 경기가 나타날지는 봐야 한다. 주변 도움도 중요하나 본인이 잘 풀어야 한다. 아직 어린 선수라 패기를 가지고 했으면 한다. 파괴력적인 부분이 기대가 된다. 상대 부담을 줄 수 있는 액션이 기대가 된다. 얌전한 게 플레이하지 않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현오는 중앙과 우측을 오갔다. 본인보다 17살 많은 주민규와 호흡을 했다. 김현오는 중앙에 있다가 김현욱이 들어오면 우측으로 빠졌다. 위협적인 돌파와 침투를 보여줬고 패스도 좋았다. 김현오, 김현욱과 함께 라이트백 김문환까지 나서 우측 콤비 플레이를 펼쳤다. 전반 31분 김현오가 좋은 돌파를 보였다. 김현오 패스는 중앙에서 막혔지만 세컨드볼을 잡은 김현욱이 슈팅을 했다. 이는 골문 위로 날아갔다. 

김현오가 골을 기록했다. 전반 36분 김문환의 크로스를 김현오가 헤더 득점으로 연결했다. 2007년생 공격수의 K리그 데뷔전 데뷔골이었다. 윤도영을 넘어 대전 역대 최연소 득점이기도 했다. 황인범, 배준호, 윤도영에 이어 새로운 대전의 아들 등장을 알리는 골이었다. 김현오는 후반 시작 후 교체가 됐다. 김현오 골에 힘입어 대전은 2-1으로 이겼다.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사진=대전하나시티즌

김현오는 대전의 비밀병기로 불렸고 윤도영이 브라이튼으로 떠나면 U-22 자원으로 활용될 자원으로 평가됐는데 나오자마자 경쟁력, 득점을 해 찬사를 받았다. 앞서 언급한대로 대전의 새로운 아들 등장 서막일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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