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13년 헌신’ 모드리치, 결국 올여름 ‘美방출’ 유력!...“7월 클럽 WC까지만 계약 연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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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13년 헌신’ 모드리치, 결국 올여름 ‘美방출’ 유력!...“7월 클럽 WC까지만 계약 연장 예정”

인터풋볼 2025-05-03 15: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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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커 포에버
사진=사커 포에버

[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루카 모드리치가 13년 만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전망이다.

스페인 ‘디아리오 아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모드리치의 계약은 공식적으로 6월 30일에 만료된다. 갱신이 있을 예정이다. 하지만 2주 연장이다. 클럽 월드컵 참가를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다”라고 보도했다.

모드리치는 명실상부 레알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다. 1985년생으로 39세가 된 모드리치는 현재 레알과 13년을 함께하고 있다. 그는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2012년 레알에 합류한 후 현재까지 579경기 43골 93도움을 올리고 있다. 올 시즌도 공식전 51경기 4골 7도움을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레알과 무려 28번의 영광을 함께했다. 그는 스페인 라리가 우승 4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6회, UEFA 슈퍼컵 우승 5회 등 레알 소속으로 우승 트로피만 28개를 들어 올렸다. 이는 레알 구단 역사상 최다 기록이기도 하다. 나아가 2018년에는 발롱도르까지 수상하며 화려한 개인 커리어까지 보유했다.

그러나 올 시즌을 끝으로 레알과 계약 만료되는 모드리치다. 종전까지 레알과 1년 동행이 예상됐으나, 시즌 종료가 2개월 남짓 남은 현재까지도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이에 모드리치도 자신의 거취에 대해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X
사진=X

모드리치의 계약 상황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암울한 현실을 직면하게 됐다. 레알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3일까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다. 이에 레알은 6월 30일에 계약이 종료되는 모드리치와 단 2주만 계약 연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전망은 밝지 않다. 레알은 모드리치와 사실상 이별을 준비 중이다. ‘디아리오 아스’는 “모드리치에게도 기회가 있지만, 가능성은 희박하다. 레알은 오랫동안 미드필더진 개편을 계획했다. 이에 모드리치 자리가 없다. 그에게 남은 유일한 길은 연봉 삭감, 축소된 역할을 받아들이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드리치의 결정만 남았다. 그는 2026년 월드컵까지 크로아티아 대표팀에 남아 한 해 더 뛰고 싶어한다.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 할 문제다”라고 덧붙였다.

모드리치의 차기 행선지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가 유력하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지난달 “모드리치가 곧 미국으로 향할 가능성이 있으며, 인터 마이애미가 레알 마드리드의 베타랑 모드리치에게 유력한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리오넬 메시가 몸담고 있는 마이애미가 모드리치를 원한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는 “메시는 마이애미에 레알의 38세 미드필더 모드리치를 영입할 것을 촉구했다”라고 알리며 모드리치 이적설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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