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타 함박웃음! ‘살라 넘은’ 초대형 ST 아스널행 급부상↑...“디렉터와 수차례 협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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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함박웃음! ‘살라 넘은’ 초대형 ST 아스널행 급부상↑...“디렉터와 수차례 협상 완료”

인터풋볼 2025-05-03 12: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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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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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빅토르 요케레스의 아스널행 가능성이 급부상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3일(이하 한국시간) “안드레아 베르타는 요케레스를 아스널로 이적시키려 하고 있다. 이미 여러 차례 협상이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이 올여름 스트라이커 보강을 원한다. 지난 몇 번의 이적시장 동안 아스널은 최전방 공격수 보강에 어려움을 겪었다. 당장 올 시즌도 카이 하베르츠를 제외하면 마땅한 득점원이 전무하다. 하베르츠도 전문 골잡이로 보기 어렵다.

결국 사단이 났다. 하베르츠를 비롯해 부카요 사카, 가브리엘 제주스 등 주축 공격 자원이 시즌 중후반에 장기 부상을 당했다. 이에 2위 아스널은 선두 경쟁 추진력을 잃었고 리버풀에게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내주게 됐다. 3시즌 연속 준우승의 수모도 당했다.

이에 아스널은 올여름 공격수 보강을 더불어 대대적인 영입전에 나설 전망이다. 최근 아스널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스포츠 디렉터로서 성공 가도를 이끈 베르타를 디렉터로 선임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베르타 선임에 대해 “베르타의 역할은 광범위한 책임을 포함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르테타 감독이 원하는 방향으로 팀을 구축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 베르타는 첫 번째 작품으로 요케레스 영입을 완료하고자 한다. 요케레스는 스웨덴 출신 최전방 공격수다. 브롬마포이카르나,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장크트 파울리, 스완지 시티 등에서 성장했다. 이후 지난 시즌 스포르팅에 합류했다.

스포르팅 합류 후 득점 본능을 깨우친 요케레스다. 그는 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인 후벤 아모림 감독과 함께 50경기 43골 15도움이라는 엄청난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을 자랑하며 리그 득점왕 달성,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 올 시즌에도 48경기 52골 12도움을 뽑아내며 괴물같은 화력을 과시 중이다.

올 시즌 유럽 최고의 득점왕까지 예약했다. 포르투갈 ‘레코드’는 28일 “요케레스는 유러피언 골든슈의 선두 주자이다. 그는 보이비스타를 상대로 4골을 몰아치며 모하메드 살라를 제쳤다”라고 알렸다. 요케레스는 득점 점수에서 현재 2위 살라를 넘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스널이 요케레스 영입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아스널은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면 요케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요케레스의 에이전트와 논의를 시작할 준비가 됐다. 아스널의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 베르타가 영입 작업을 이끌 예정이다. 아스널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요케레스 영입에 아무런 조짐도 보이지 않으면서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수차례 협상까지 완료한 아스널이다. 올여름 요케레스의 스포르팅 이탈이 현실화됐다. 플라텐베르크에 따르면 “요케레스는 선수와 클럽 간 구두 합의에 따라 올여름 최대 7,000만 유로(약 1,100억 원)에 팀을 떠날 수 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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