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출연했던 '데드풀과 울버린' 각본에 참여하여 R등급 영화 중 최고 흥행작으로 성공했던 라이언 레이놀즈가 또다른 프로젝트를 기획중이라고..
본인 솔로 영화가 아니고 엑스맨 3-4명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앙상블 영화라고. 데드풀은 물론 등장하지만 조연이 될 수도 있다고.. 이 영화 '헝거 게임' 시리즈 각본가 마이클 레슬리가 각본을 작성중인 미래의 엑스맨 작품과는 별개의 작품이 될거라고.
아직 이런 아이디어를 마블 스튜디오쪽엔 전달하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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