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열도 환호! 대표팀 주전 공격수, PL 빅클럽 러브콜…“리버풀-아스널이 주시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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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열도 환호! 대표팀 주전 공격수, PL 빅클럽 러브콜…“리버풀-아스널이 주시하고 있어”

인터풋볼 2025-05-03 01: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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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BR 풋볼
사진=TBR 풋볼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마에다 다이젠이 리버풀과 아스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일(한국시간) “아스널과 리버풀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마에다 영입을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1997년생인 마에다는 일본 대표팀 공격수다. 그의 장점은 ‘멀티성’이다. 2선 좌우 측면 윙어부터 최전방 스트라이커까지 볼 수 있다. 플레이 스타일은 빠른 스피드와 저돌성을 바탕으로 측면을 허문다. 또한 박스 안에서 골 결정력이 매우 좋아 순도 높은 골 결정력을 자랑한다.

마에다는 일본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난 2021-22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스코틀랜드의 셀틱으로 이적했다. 완전 이적이 아닌 6개월 선임대 후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이었다.

그러나 셀틱 합류는 신의 한 수가 됐다. 데뷔 시즌 후반기만 뛰고도 공식전 22경기 8골 5도움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셀틱은 마에다를 160만 파운드(약 29억 원)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했다.

마에다는 구단의 기대에 곧바로 부응했다. 이듬해 주전 자원을 확보하더니 49경기 11골 7도움을 몰아쳤다. 특히 스코티시 리그컵 결승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에 일조했다. 지난해에도 활약이 매우 대단했다. 그는 36경기 10골 4도움을 올리며 팀 내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에는 제대로 포텐이 터졌다. 마에다는 현재까지 공식전 47경기에 출전해 33골 10도움을 기록했다. 리그에서만 16골 9도움이다. 특히 같은 대표팀 동료인 후루하시 쿄고가 프랑스 스타드 렌으로 떠났음에도 빈 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다.

이러한 활약은 프리미어리그(PL)팀들의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영국 ‘TBR’ 풋볼은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마에다를 주시하고 있다. 토트넘, 리버풀, 첼시, 아스널, 아스톤 빌라, 크리스탈 팰리스 등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중 눈에 띄는 것은 리그 1위와 2위인 리버풀과 아스널의 관심이다. 두 구단이 마에다를 원하는 이유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커트오프사이드’는 “측면 자원이 부족한 아스널은 마에다를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부카요 사카를 지원하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생각하고 있다. 리버풀은 루이스 디아스의 기복과 페데리코 키에사의 부진을 보완할 대체 자원으로 고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리버풀이 아스널보다 더 유력한 후보지가 될 전망이다. 매체는 “리버풀에는 일본 대표팀 동료 엔도 와타루가 있다. 그가 마에다의 이적을 설득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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