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5월을 맞아 더욱 청초해진 미모를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아이유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 오냐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청량한 푸른색 실크 민소매 블라우스에 하늘거리는 스커트를 매치해 화사한 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디지털카메라를 든 채 포즈를 취하거나, 자전거에 살짝 기대어 햇살을 만끽하는 듯한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기분 좋게 만든다.
특히 클로즈업된 셀카에서는 잡티 하나 없이 매끈한 도자기 피부와 맑고 큰 눈망울이 돋보이며,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3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다채로운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종영 후에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과시하는 그의 근황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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