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NC 다이노스의 이동 생활이 계속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7일 창원 NC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인 KT 위즈와 NC의 3연전 장소를 수원 KT위즈파크로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
이어 "창원 NC파크 안전 점검 결과에 따른 추가 안전 조치 시행에 시간이 소요돼 장소 변경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 29일 창원 NC파크에 설치된 외장 마감 자재인 루버가 떨어져 야구팬 한 명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안전 점검이 이어지며, NC는 지난 3월29일 이후 창원에서 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 이번 3연전도 원정에서 치르게 됐다.
이번 3연전 장소가 KT의 홈구장으로 변경되면서 추후 수원에서 개최되는 두 팀의 3연전은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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