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재형 기자] 차기정부 교통 정책 개혁과 관련, 새로운 정책들을 제안하고 민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논의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교통학회는 오는 8일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새정부에 바란다: 교통분야 쟁점과 대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시갑), 손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을), 송기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원 원주시을), 염태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무), 윤종군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성시), 이건태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병), 이연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북 청주시흥덕구)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주최로 마련됐으며, 교통전문가와 정책입안자의 목소리를 통해 교통 관련 현안을 진단하고 보다 지속가능한 미래 구축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유정훈 대한교통학회 회장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과제들을 다시 정비하고, 보다 지속가능하고 공정한 미래를 설계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다”며 “교통 분야는 국민의 일상과 직결되고, 지역 균형 발전과 탄소중립 등 국가의 장기적 비전과도 긴밀히 연결돼 있는 핵심 영역”이라고 토론회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는 대한교통학회 부회장 김용진 인하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대한교통학회 명예회장 정진혁 연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심희철 한국교통연구원 부원장, 대한교통학회 수석부회장 이동민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등 교통 관련 전문가들이 새 교통정책 수립과 관련해 고견을 나눌 예정이다.
유 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교통분야 주요 쟁점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학계의 의견을 종합하는 자리로, 새정부 정책 수립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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