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KLPGA 챔피언십 2R, 2위 방신실 "오늘 그린스피드 적응 완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제47회 KLPGA 챔피언십 2R, 2위 방신실 "오늘 그린스피드 적응 완료"

골프경제신문 2025-05-02 15:29:30 신고

방신실(사진=KLPGA)

 

◇20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

-5월 1일(목)~4일(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코스(파72, 6554→6605야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위 컷오프)

-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3400만원.

-우승자 특전 : KLPGA 투어 시드권 3년(2026~2028년) 대상포인트

-디펜딩 챔피언 : 이정민(2024)

-출전 선수 132명 : 방신실 이예원 김민주 박보겸 고지우 김민선7 유현조 마다솜 홍정민 이가영 임진영 안송이 지한솔 이동은 박지영 박주영 리슈잉 최예림 정윤지 정지효 황유민 박현경 홍진영2 서어진 최가빈 박혜준 한진선 전예성 김수지 배소현 노승희 박민지 이소영 안선주 홍지원 서연정 성유진 김민별 문정민 최은우 이제영 장수연 이승연 김재희 조아연 장하나 이다연 임희정 송은아 김효문 황연서 이지현3 이율린 윤수아 정희원 홍진영2 조정민 짜라위분짠 빠따랏랏따놘 등(시드권자 128명) 김민솔 김소담 정지유 최이수(추천 4명)

-불참 : 이정민(부상)

-역대 우승자 : 이다연(2023) 김아림(2022) 박현경(2021,2020) 최혜진(2019) 장하나(2018) 장수연(2017) 배선우(2016) 안신애(2015) 백규정(2014) 김세영(2013) 등 35명

-역대기록 △최다승 : 고우순(4승) △연속우승 : 구옥희(3회) △타이틀방어 : 3회(박현경, 구옥희2)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 5회(신지애, 이정은5, 고우순, 구옥희) △신인우승 : 3회(백규정, 전민정, 배경은) △최저타수 : 269타(장수연 2017년) △연장전 : 7회 △홀인원 : 21회 △코스레코드 : 전예성 60타(2024년 4R) 이정은6 60타(2017년 2R)

-2024년 결과 : 1.이정민 -23(우승), 2.전예성 -19, T3.김민별-박지영-방신실 -16, 6.최민경 -14, T7.김수지-정윤지 -13, 9.윤이나 -12.

-2023년 결과 : 1.이다연 -13(우승), T2.손예빈-박결 -9, T4.이소영-방신실 -8, 6.이예원 -7, 7.최예림 -6, T8.마다솜-성유진-임진희-조혜림-송가은 -5.

-2022년 결과 : 1.김아림 -12(우승), 2.이가영 -9, 3.이승연 -8, T4.김수지-박민지-김효주 -6, T6.이예원-최민경-이채은2 -5, T10.유해란-박현경-지한솔-이소미-박지영-윤이나-전예성 -4.

-특별상 △홀인원 : 2번홀(링스 의류 상품권 1000만원) 5번홀(가누다 침대세트 1500만원) 12번홀(코지마 프리미엄 안마의자 500만원) 17번홀(더클래스효성 벤츠 E-클래스 7000만원) △코스레코드 : 59타(300만원)

-컷오프 : 2024년(2언더파 142타 62명) 2023년(1오버파 145타 61명)

-2025년 기록 △타이틀방어 : - △와이어투와이어 : -△코스레코드 : - △홀인원 : -

 

●2라운드합계 6언더파 2위 방신실 인터뷰

1R : 1언더파 71타(버디 3개, 보기 2개) 공동32위

2R : 5언더파 67타(버디 6개, 보기 1개) 합계 6언더파 138타 2위[오후3시 현재]

-2라운드 소감?

전반적으로 샷감도 괜찮았고, 퍼트감이 좋아서 타수를 많이 줄일 수 있었다. 사실 어제도 샷감이 좋았는데, 그린스피드 적응을 못해서 퍼트가 잘 안 떨어졌다. 오늘은 금방 그린스피드에 적응해서 잘 마무리했다.

-투온 시도 몇 번 했는지?

7번 홀에서 시도했다. 11번 홀과 15번 홀도 투온 시도를 할 수 있는데, 오늘 맞바람이 불어서 투온 시도를 못했다. 날씨 상황이 따라준다면 투온 시도를 적극적으로 할 생각이다.

-남은 라운드 각오?

좋은 기억이 많은 대회고 2라운드까지 상위권에 남아 있는 만큼 남은 이틀도 최대한 공격적으로 플레이해서 많은 타수를 줄이려고 한다.

Copyright ⓒ 골프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