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정 치어리더, 명치까지 파인 모노키니 자태…깊은 골 탓에 눈 둘 곳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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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 치어리더, 명치까지 파인 모노키니 자태…깊은 골 탓에 눈 둘 곳 없네

pickcon 2025-05-02 15:1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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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연정 인스타그램

김연정 치어리더가 무결점 글래머 수영복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김연정 아나운서가 "일찍 일어나서 조식 먹고 물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은 브라운 컬러 캐주얼 모노키니를 입고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땋은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 김연정은 깊게 파인 수영복 사이 가슴골을 드러낸 채 셀카를 찍고 있는가 하면 애플힙을 자랑하며 S라인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느좋", "인어공주가 되어버린 그녀", "너무 예쁘세요", "몸매 대박", "예쁨 폭발"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연정은 2007년 한국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를 시작으로 현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축구 울산HD, 프로농구 KCC이지스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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