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시장에 이은 백종원의 두번째 지역개발 프로젝트 창녕 안리마을
창녕군은 빈집 4곳을 매입하여
빽다방 전문 인테리어업체에 인테리어 용역을 계약하였고
계약규모는 14억원
식당은 총 4개소이고
내동반점은 30평
하씨라이스는 23평
안리식당과 이방우동은 같은 주소지를 함께 사용하여 80평
그렇게 하여 모두 133평이 되겠다
참고로 빽다방 인테리어의 평당 비용은 805만원 정도 된다
근데 빽다방 인테리어 업체가 창녕군 안리마을에서 인테리어로 받은 평당 비용은
10,451,127원
결론:
비싸기로 소문난 빽다방 평당 인테리어 비용이 805만원인데
창녕군에서는 평당 인테리어 비용을 10,451,127원을 받았으니
빽다방 가맹점보다 30%를 더 해쳐먹었다고 할 수 있다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