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강은비 결혼식, 텅 빈 하객석에 불안감 토로 "내가 잘못 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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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강은비 결혼식, 텅 빈 하객석에 불안감 토로 "내가 잘못 산 건가…"

메디먼트뉴스 2025-05-02 13:05: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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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배우 강은비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되며 왠지 모를 안타까움과 진솔함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식장 복도를 흐르는 잔잔한 긴장감 속, 웨딩드레스를 입은 강은비는 하객석이 채워지지 않는 불안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서는 지난달 5일 결혼식을 올린 강은비와 그의 오랜 연인 변준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촉촉한 비가 내리는 날씨 속, 강은비는 웨딩드레스 자락을 쓸어올리며 초조한 듯 하객들을 기다렸다. 결혼식 시작 20분 전, 텅 빈 객석을 바라보는 강은비의 표정에는 복잡한 심경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카메라 앞에 선 강은비는 “오랜만에 인사 드린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사실 (연예계 지인들과) 연락을 안 하기도 했고, 핸드폰을 없애면서 번호도 날아가 결혼 소식을 알리지 못했다”고 예상치 못한 하객 부족의 이유를 설명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듬성듬성 빈자리가 보이는 예식장 풍경에 강은비는 “원래 이렇게 다들 늦냐”며 애써 미소를 지으려 했지만, 이내 “괜히 좌불안석이다. 너무 불안하다. '내가 잘못 산 건가?' '내가 잘못 살았구나' 했다”라며 솔직한 내면을 털어놓았다.

첫 방송 출연에 긴장한 듯한 예비 신랑 변준필은 “방송국이 처음이다. 많이 떨린다”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2008년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한차례 논란을 겪었으나, 17년이라는 긴 시간을 돌아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하객이 많이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서로에게 더욱 의지하려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뭉클함을 선사했다.

비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마주잡은 두 사람의 손에는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다. 오랜 연인이었던 강은비와 변준필은 지난달 5일, 마침내 배우자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인생의 새로운 장을 시작했다. 불안과 설렘이 교차하는 강은비의 모습과 어색하지만 진심 어린 변준필의 미소는 흔한 결혼식 풍경과는 다른 진솔한 감동을 예고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강은비와 변준필의 특별한 결혼 이야기는 오늘(2일) 오후 10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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