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현이 신혜선과 한솥밥을 먹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일 매니지먼트 시선에 따르면, 김정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김정현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YNK엔터테인먼트 김민수 대표가 세운 매니지먼트사로, 신혜선과 차청화가 소속 돼 있다.
김정현은 1월 막을 내린 KBS 2TV 주말극 '다리미 패밀리'에서 활약했다.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하는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으로 인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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