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미래산업은 미래SPC를 통해 다이나믹디자인의 제9회 전환사채 100억원 중 90억원을 제3자에게 매각, 투자금을 회수했다고 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미래산업 관계자는 "해당 다이나믹디자인의 제9회 전환사채는 지난 2023년 9월 납입된 사채"라며 "이번 매각은 미래산업의 재우건전성을 확보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신사업을 지속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최대주주인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도 미래산업의 제8회와 제9회 전환사채 등 총 81억원의 전환권을 행사했다"며 "이를 통해 최대주주로서 경영권 강화, 책임경영 의지를 도모해 지속적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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