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고학년때 아부지가
출장가셔서 당시 노이즈켄슬링으로 나름 히트쳣던
소니 xm3를 사오심..
이때부터 음악을 엄청 들엇던것 같음
중딩때 셰에에 처음 간 후 hd800s를 듣고 너무 충격을 받앗음..
당시에 잇는 돈 없는돈 다 털어서 hd800s를 삼.
나름 할인할때 잘 사가지고 너무 기분이 좋앗엇다~
뽐뿌에서 햇던 킹오헤를 간 후..
스탁스 병에 걸려서 결국 sr303과 베이직 앰프를 갤롬한테 사옴 ㅋㅋ 진짜 스탁스가 너무 좋앗어서 엄청 만족하면서 쓴듯
스탁스 병 지대로 걸려서
람다시그니처, 람다노바클래식,sr207까지 사버림..
처음으로 dac도 사봣다
노스스타 인텐소
나름 재밋게 썻던 첫 dac임
모니터까지오고 처음으로 제대로된 데스크 셋업 해봄
잠깐 썻엇던 zx707과 퍼오디오 m4
롤랜드 팬텀8 신디사이저를 사고 나름 연구해서 셋업 햇엇음 ㅋㅋㅋ
책상 따로 빼서 정상화 해주고
옆에는 다이소 랙타워에 dac 앰프 헤드폰 올려둿음
다시 헤드폰에 대가리깨져서 x26pro, hd820과 유포니카를 사버림!
유포니카 정말 좋습니다
욕심내서 라스트라다도 써보고
스피커가 최고라는걸 알아버리고 헤드폰을 싹다 처분함.
8030c와 아포지 심포니로 재밋게 음감햇음
모니터 한대 더 놔주고~
갑자기 대가리 깨져서 그동안 드림 헤드폰인 sr009를 삼 ㅋㅋㅋ
한달쓰고 팔앗나 ㅋㅋㅋ
좋긴한데 기대가 커서그런지 실망도 컷던 헤드폰
모니터를 깔끔하게 위 아래 셋팅으로 바꿔주고
오인페도 머징 아누비스로 업글함!
생각보다 아포지보다 훨씬 좋아서 만족이엇음
그리고 이사..
그리고! 그동안 꿈만 꿔왓던 8351b를 설치함!!
나는 사실 8030이랑 차이나면 얼마나 나겟어 햇는데
차이가 정말 많이나더라..
너무 좋음..
나의 13~20살 7년의 여행이야
긴글 읽어줘서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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