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 ‘비하인드(Behind)’와 넷째 주 수요일 ‘모멘트(Moment)’ 두 편으로 나뉘어 제공된다. 비하인드에서는 오뚜기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제품 이야기에 관한 인터뷰를 다루고, 모멘트에서는 맛있는 일상을 담아낸 푸드 에세이를 중심으로 구성한 레터를 담았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메일 한 끼는 식품에 담긴 오뚜기의 고민과 제품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콘텐츠로 제공하며, 매월 두 차례 발행되는 레터마다 서로 다른 레이아웃을 적용해 가독성과 몰입도를 높였다.
메일 한 끼는 누구나 무료로 구독할 수 있으며, 구독 링크는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16일까지 확인 가능하다. 또한 기존 발행본은 아카이브 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F&B에 관심이 많거나 오뚜기를 좋아하는 등 한 끼를 소중히 여기는 분들이 구독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받아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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