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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영덕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9분께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소재 한 목욕탕에서 60대 A씨가 욕탕 안에 숨져 있는 것을 이용객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구조대가 목욕탕 욕조에 있는 A씨를 구조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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