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POINT] 안토니 비웃는 드리블+크로스..."매과이어는 윙어로서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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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POINT] 안토니 비웃는 드리블+크로스..."매과이어는 윙어로서도 훌륭하다!"

인터풋볼 2025-05-02 06:46: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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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해리 매과이어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드리블과 도움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에서 아틀레틱 빌바오에 3-0 대승을 기록하면서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맨유는 빌바오 원정에서 상당히 고전할 것으로 보였는데 3-0 대승을 거뒀다. 다니 비비안 퇴장이 결정적이었고 전반에만 3골이 나와 일찍이 승기를 잡았다. 수적 우위 속 후반에 골을 더 터트리지 못한 건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그럼에도 원정 대승은 반가웠다.

비비안 퇴장과 더불어 선제골이 흐름을 바꾸는데 결정적이었다. 윌리엄스 형제를 앞세운 빌바오 공격에 당하고 있을 때 카세미루 골이 터졌다. 카세미루 골 이전에 매과이어 돌파가 있었다. 매과이어는 우측에서 빌바오 수비 2명을 끌고 따돌렸고 크로스를 올렸다.

매과이어 크로스는 마누엘 우가르테 머리로 향한 뒤 카세미루 골로 이어졌다. 맨유에 주도권을 가져왔고 이후 비비안 퇴장, 브루노 페르난데스 멀티골이 나오면서 맨유는 3-0으로 이길 수 있었다.

후벤 아모림 감독은 “힘든 경기였는데 퇴장이 흐름을 바꿨다. 많은 선수들이 긴장했는데 매과이어 같은 선수들이 도움됐다”고 하면서 첫 골 장면에 대해서 “매과이어는 윙어로서도 훌륭했다. 매과이어는 힘든 순간을 겪었는데 활약은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하면서 추켜세웠다.

매과이어는 ‘TNT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처음 20분은 힘들었다. 경기장 분위기가 대단했다. 실수도 있었고 긴장도 했다. 선수들이 잘 적응하면서 기회를 잡을 준비를 마쳤다. 훌륭한 결과이나 경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집중력을 잃지 않고 다음주 올드 트래포드에서 경기를 잘 준비해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제골 관여에 대해선 “드리블을 하면서 좋은 크로스를 올릴 수 있어 좋았다. 페널티 박스 안에 많은 선수들이 있어 크로스를 올렸고 멋진 헤더가 나왔다. 내 관여보다 승리가 더 중요하다. 대단한 승리였는데 다음주가 더 중요하다. 엄청난 압박감 속에 있다. 결승에 올라야 한다는 생각으로 철저히 준비해야 이길 수 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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