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무슨 소리야…前 레알 마드리드 팀닥터 “정맥에 쉽게 접근하려면 손목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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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무슨 소리야…前 레알 마드리드 팀닥터 “정맥에 쉽게 접근하려면 손목 필요해”

인터풋볼 2025-05-02 00: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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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레알 마드리드 팀 닥터였던 니코 미히치가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손목 붕대를 지적했다.

바르셀로나 소식을 다루는 ‘바르사유니버설’은 1일(이하 한국시간) “전 레알 마드리드 팀 닥터 니코 미히치는 최근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손목 붕대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팀닥터로 활동했던 미히치의 발언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일부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손목에 붕대를 감는 것을 언급하며 “축구를 많이 해서 손목에 염증이 생겼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간접적으로 바르셀로나의 도핑 가능성을 제기한 것. 선수들이 붕대를 통해 불법 약물 투여 등 흔적을 감추려고 한다는 뉘앙스였다. 미히치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정맥에 쉽게 접근하려면 손목이 필요하다는 건 의사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터무니없는 발언이다. 축구 종목 특성상 넘어지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손목 부상 예방을 위해 바르셀로나 선수들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도 손목에 붕대를 감곤 한다.

‘바르사유니버설’은 “지로나 아카데미 시절부터 오른쪽 손목을 감쌌던 바르셀로나의 젊은 공격수 파우 빅토르가 반격에 나섰다”라며 “그는 웃는 이모티콘 세 개를 올리며 장난스럽게 무시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레알 마드리드를 향한 시선이 좋지 않다. 지난 코파 델 레이 결승전 때문이다. 경기를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는 리카르도 데 부르고스 벤코에차아 심판의 배정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리카르도 데 부르고스 벤코에차아 심판이 레알 마드리드 경기를 주관할 때 승률이 떨어진다는 게 이유였다.

사진=마르카
사진=마르카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축구협회에 주심 교체를 요구했으나 기각됐다. 일각에선 레알 마드리드가 경기를 보이콧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우리는 결승전에 나서지 않겠다고 고려한 적이 없다”라며 선을 그었다.

레알 마드리드 팬으로 유명한 스페인 라리가 테바스 회장조차 “이건 축구가 아니라 권력 통제”라며 “레알 마드리드가 테바스를 싫어하는 이유는 그들이 원하는 걸 하지 않기 때문이다”라며 “레알 마드리드는 축구 발전을 원하지 않고 자신들의 축구를 원한다. 가장 심각한 건 많은 사람이 그걸 묵인하고 돕는다는 점이다”라고 비판했다.

코파 델 레이 결승전 도중엔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주심에게 이물질을 던지기도 했다. 뤼디거는 6경기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다. 또한 루카스 바스케스도 징계로 인해 2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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