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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본인의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오늘(1일) 민주당이 어디까지 폭주할지 모른다”며 “홧김에 부총리와 검찰총장을 탄핵하며 정부를 마비시키려 한다면, 개혁신당은 단호히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트럼프 행정부와의 통상전쟁에 대응해야 할 중대한 시기”라며 “앞으로 한두 달, 대한민국 정부의 기능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고대의 ‘솔로몬 재판’ 우화를 언급하며 “정말 아이를 사랑하는 친모는 아이를 둘로 가르자고 하지 않았다”며 “내각을 마비시키는 것이 자신들의 선거에 유리하다는 생각으로 줄탄핵을 걸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법원 판결에 불만을 갖고 분풀이를 위해 나라를 반으로 가르자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정치세력일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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