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아르헨티나 유망주 프랑코 마스탄투오노가 레알 마드리드 입단만 원하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1일(한국시간) “마스탄투오노는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 입단이 유력시되는 선수 중 한 명이다”라고 보도했다.
마스탄투오노는 아르헨티나 연령별 대표팀 공격형 미드필더다. 2007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재능을 가진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일각에선 그를 아르헨티나 축구의 미래로 보고 있다.
마스탄투오노는 리버 플레이트에서 성장해 2024년엔 성인 무대 데뷔골을 터트리며 아르헨티나 리그 최연소 득점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에도 활약이 좋다. 이미 13경기 4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마스탄투오노는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다. 다른 명문 팀들도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원한다. 매체는 “마스탄투오노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미 마스탄투오노와 두 번의 만남을 가졌다. 그러나 그는 레알 마드리드를 기다리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마르세유도 마찬가지였다. 회장이 직접 아르헨티나로 가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변수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 매체는 “마스탄투오노가 레알 마드리드를 기다리는 동안, 선수의 에이전트가 행동하는 방식이 레알 마드리드 마음에 들지 않았다. 복잡한 상황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정확한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정작 마스탄투오노는 큰 걱정이 없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반면에 레알 마드리드를 기다리고 있는 마스탄투오노는 걱정하지 않는 것 같다”라고 더했다. 그의 행선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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