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 1R, 5언더파 선두 황유민 "제로 토크 퍼터로 바꾸면서 플레이 자신감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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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 1R, 5언더파 선두 황유민 "제로 토크 퍼터로 바꾸면서 플레이 자신감 생겨"

골프경제신문 2025-05-01 19:04:06 신고

황유민(사진=대회조직위)

 

◇20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

-5월 1일(목)~4일(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코스(파72, 6554→6605야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위 컷오프)

-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3400만원.

-우승자 특전 : KLPGA 투어 시드권 3년(2026~2028년) 대상포인트

-디펜딩 챔피언 : 이정민(2024)

-출전 선수 132명 : 방신실 이예원 김민주 박보겸 고지우 김민선7 유현조 마다솜 홍정민 이가영 임진영 안송이 지한솔 이동은 박지영 박주영 리슈잉 최예림 정윤지 정지효 황유민 박현경 홍진영2 서어진 최가빈 박혜준 한진선 전예성 김수지 배소현 노승희 박민지 이소영 안선주 홍지원 서연정 성유진 김민별 문정민 최은우 이제영 장수연 이승연 김재희 조아연 장하나 이다연 임희정 송은아 김효문 황연서 이지현3 이율린 윤수아 정희원 홍진영2 조정민 짜라위분짠 빠따랏랏따놘 등(시드권자 128명) 김민솔 김소담 정지유 최이수(추천 4명)

-불참 : 이정민(부상)

-역대 우승자 : 이다연(2023) 김아림(2022) 박현경(2021,2020) 최혜진(2019) 장하나(2018) 장수연(2017) 배선우(2016) 안신애(2015) 백규정(2014) 김세영(2013) 등 35명

-역대기록 △최다승 : 고우순(4승) △연속우승 : 구옥희(3회) △타이틀방어 : 3회(박현경, 구옥희2)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 5회(신지애, 이정은5, 고우순, 구옥희) △신인우승 : 3회(백규정, 전민정, 배경은) △최저타수 : 269타(장수연 2017년) △연장전 : 7회 △홀인원 : 21회 △코스레코드 : 전예성 60타(2024년 4R) 이정은6 60타(2017년 2R)

-2024년 결과 : 1.이정민 -23(우승), 2.전예성 -19, T3.김민별-박지영-방신실 -16, 6.최민경 -14, T7.김수지-정윤지 -13, 9.윤이나 -12.

-2023년 결과 : 1.이다연 -13(우승), T2.손예빈-박결 -9, T4.이소영-방신실 -8, 6.이예원 -7, 7.최예림 -6, T8.마다솜-성유진-임진희-조혜림-송가은 -5.

-2022년 결과 : 1.김아림 -12(우승), 2.이가영 -9, 3.이승연 -8, T4.김수지-박민지-김효주 -6, T6.이예원-최민경-이채은2 -5, T10.유해란-박현경-지한솔-이소미-박지영-윤이나-전예성 -4.

-특별상 △홀인원 : 2번홀(링스 의류 상품권 1000만원) 5번홀(가누다 침대세트 1500만원) 12번홀(코지마 프리미엄 안마의자 500만원) 17번홀(더클래스효성 벤츠 E-클래스 7000만원) △코스레코드 : 59타(300만원)

-컷오프 : 2024년(2언더파 142타 62명) 2023년(1오버파 145타 61명)

-2025년 기록 △타이틀방어 : - △와이어투와이어 : -△코스레코드 : - △홀인원 : -

 

●1라운드 5언더파 선두 황유민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버디 5개) 1위

-1라운드 소감?

날씨가 굉장히 안 좋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비도 안 맞고 좋은 날씨에서 경기를 했다. 오늘 그린 플레이가 굉장히 좋아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그린플레이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잘 됐는지?

사실 예전부터 퍼트가 가장 자신 있는 클럽이었는데, 쇼트 퍼트 문제가 잦아서 안 풀릴 때가 있었다. 근데 최근에 제로 토크 퍼터로 교체하면서 쇼트 퍼트가 안정적으로 됐다. 덕분에 자신 있게 플레이할 수 있다.

-15번 홀 버디는 어땠는지?

첫 번째 퍼트를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짧아서 그린 속도를 고려하고 버디 퍼트를 했다. 그런데도 짧게 가서 ‘이게 짧아?’라고 생각했는데 들어가서 정말 짜릿했다.

-메이저 대회 우승에 대한 욕심이 있을 것 같은데?

당연히 메이저 대회 우승은 너무도 하고 싶다. 이렇게 1라운드를 잘 출발했지만, 아직 3일이나 남았기 때문에 결과를 먼저 생각하기 보다는 과정에 집중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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