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줄넘기협회 소속 대표단 977명이 1일 협회 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줄넘기 지도자와 선수, 청년과 여성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두 발로 줄을 가볍게 뛰어 넘듯, 내란을 넘어 새로운 민주공화국, 진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다"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이재명 후보와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지선언을 이끈 민주당 민형배(광주 광산을) 의원은 "무너진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는 힘은 시민의 손에 달려 있다"며 "이번 선언은 광주가 다시 한 번 민주주의의 심장으로서 나서겠다는 약속이자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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