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대세 걸그룹 에스파가 프렌치 감성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하며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냈다.
에스파는 '로피시엘 YK에디션' 2025년 여름 스페셜호 표지 모델로 발탁,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멤버들은 불가리와 쇼메의 아이코닉한 주얼리와 2025년 봄/여름 시즌 주요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에스파 멤버 각각의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통해 다채로운 비주얼을 선보인다. 특히 강렬한 눈빛과 신비로운 분위기는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에스파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겼다. 월드 투어 소감부터 멤버들의 개인적인 삶에 대한 이야기, 'Whiplash' 녹음 비하인드 스토리, 지젤의 작사 참여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솔직한 답변을 만나볼 수 있다. 데뷔 6년 차를 맞이한 에스파의 더욱 성장한 모습과 앞으로의 포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에스파의 화보와 인터뷰는 5월 8일 발행되는 '로피시엘 YK에디션' 2025년 여름 스페셜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은 에스파. 이번 화보를 통해 그들의 무한한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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