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날씨 야박하네"...한화-LG전 우천으로 경기 불투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대전 날씨 야박하네"...한화-LG전 우천으로 경기 불투명

국제뉴스 2025-05-01 16:08:05 신고

3줄요약
한화이글스 새야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사진=대전시)
한화이글스 새야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사진=대전시)

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대전 지역에는 이날 오전 11시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으며, 경기 시작 시간인 오후 6시경에는 잠시 소강상태가 예상되었으나 그라운드 곳곳에 물이 고였다.

현재 김시진 경기 감독관은 구장 관계자와 함께 그라운드 상태를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기는 최근 4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한화가 엄상백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으며, 시즌 첫 4연패에 빠진 선두 LG는 손주영이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었다.

양 팀의 분위기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맞대결이 예정되어 팬들의 관심이 높았으나, 현재로서는 그라운드 상태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최종적인 경기 시작 여부는 그라운드 복구 상황 등을 지켜본 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