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해킹 사고 이후 최태원(64) 회장은 휴대폰의 유심을 교체하지 않았습니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는 국회 과학정보통신위원회의 'YTN 등 방송통신분야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최태원 회장과 최창원 의장은 유심을 교체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최민희 과방위원장 등은 SK텔레콤 해킹 사고 발생 이후 SK그룹 임원들이 우선적으로 유심을 교체했는지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현재 전국의 SK 매장은 새벽부터 유심 교체를 위해 길게 줄을 서는 등 유심 교체를 위해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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