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괴물 FW 합의 완료? 가짜 뉴스였다...공신력 끝판왕, “승인 내리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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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괴물 FW 합의 완료? 가짜 뉴스였다...공신력 끝판왕, “승인 내리지 않았어”

인터풋볼 2025-05-01 05: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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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카이 스포츠
사진 = 스카이 스포츠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빅토르 요케레스와 합의를 마쳤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29일(한국시간) “맨유와 요케레스 사이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요케레스는 아직 맨유에 그린 라이트를 보내지 않았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건 맞다. 구체적인 협상은 이미 진행됐고 다른 클럽들도 영입전에 참여했다”라고 보도했다.

불과 이틀 전에 맨유와 요케레스가 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이 있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요케레스는 맨유 이적이 확정됐다. 맨유는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고 이제 이를 마무리할 수 있다. 요케레스와 아모림 감독의 관계가 이적에 유리하게 작용했으며 이적을 완료할 것이라는 확신이 커지고 있다”라고 전했었다.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플레텐버그 기자가 반박성 보도를 내놨다. 맨유가 요케레스 영입에 관심이 있던 건 사실이지만 요케레스가 이적을 약속하지는 않은 모양이다.

요케레스는 스포르팅 소속 괴물 공격수다. 189cm의 건장한 체격을 앞세워 최전방에서 뛰어난 득점력을 발휘하는 선수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스완지 시티, 코벤트리 시티 등 잉글랜드 무대를 경험한 뒤 지난 시즌 스포르팅으로 향했다. 첫 시즌 모든 대회 43골 15도움으로 그야말로 리그를 평정했고 이번 시즌은 더욱 뛰어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모든 대회 52골 12도움이다. 그야말로 미친 수치다.

워낙 기량도 뛰어나고 아모림 감독 밑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기에 맨유와 연결되는 건 당연했다. 협상은 진행 중이나 여전히 요케레스의 행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요케레스는 아스널도 노린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아스널은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면 요케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요케레스의 에이전트와 논의를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 아스널의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가 영입 작업을 이끌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최전방 공격수 영입이 시급하다. 가브리엘 제주스, 카이 하베르츠 등이 있지만 썩 만족스럽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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