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日 도쿄돔서 20주년 투어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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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日 도쿄돔서 20주년 투어 피날레

스타패션 2025-05-01 01:43:06 신고

사진=에스엠엔터테인먼트
사진=에스엠엔터테인먼트

‘아시아 톱클래스’ 동방신기가 일본 도쿄돔 무대에서 20주년 기념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또 한 번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룹 동방신기는 지난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도쿄돔에서 ‘TOHOSHINKI 20th Anniversary LIVE TOUR ~ZONE~’을 열고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사이타마에서 출발해 아이치, 히로시마, 오사카, 후쿠이, 미야기, 후쿠오카, 가나가와, 도쿄 등 일본 전역 9개 도시에서 총 22회에 걸쳐 진행된 전국 투어의 마지막 일정이었다.

이번 투어는 동방신기의 일본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로 총 3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도쿄돔 공연을 포함해 동방신기는 일본에서만 도쿄돔 33회, 전국 돔 공연 92회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일본 돔 공연 최다 기록으로 기존 기록 역시 동방신기 자신이 세운 것이었다. 그만큼 이번 기록 경신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선 의미를 지닌다.

4월 27일 도쿄돔 공연은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첫 데뷔했던 날과 정확히 일치하며 상징성을 더했다. 이 특별한 날을 기념해 스포츠닛폰, 닛칸스포츠, 스포츠호치, 산케이스포츠, 데일리스포츠 등 일본의 주요 스포츠·연예 매체는 특별판을 발행했다. 해당 지면에는 동방신기의 공연 현장과 지난 20년간의 활동을 집중 조명하는 기획기사들이 실리며 그룹의 지속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했다.

무대 구성과 연출에서도 변화와 진화가 눈에 띄었다. 동방신기는 ‘HUG(포옹)’, ‘Purple Line’, ‘Humanoids’ 등 기존 곡들에 새로운 편곡과 구성으로 변화를 주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무대를 선사했다.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세트리스트 그리고 안정된 라이브 실력은 오랜 기간 무대를 지켜온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이어온 앨범 발매, 방송 출연, 매거진 화보, 팝업스토어 운영 등 20주년 프로젝트 전반의 대미를 장식하는 의미도 갖는다.

한편, 동방신기는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오는 5월 9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5월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SMTOWN LIVE 2025’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아시아를 넘어 미주 지역으로 향하는 글로벌 활동은 데뷔 20년이 지난 지금도 멈추지 않는 동방신기의 저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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