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손흥민(32)이 부상으로 한 경기를 더 쉬어간다.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이하 UEL) 4강 1차전 FK 보되 글림트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지난 2008년 리그컵 제패 이후 17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토트넘에 악재가 닥쳤다. 바로 주장이자 핵심인 손흥민의 결장 소식이었다.
토트넘은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주장인 손흥민은 보되 글림트와의 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토트넘은 “손흥민은 발 부상에서 계속 회복 중이다. 발 부상은 지난 8강 2차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의 1-0 승리를 포함해 지난 4경기에서 손흥민이 결장하게 한 원인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토트넘은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말을 인용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은 2일로 예정된 경기에 나서지 않을 것이다. 훈련 중이지만, 아직 선수단과 동행하지 않는 상태다.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으니 곧 복귀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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