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갈 일 있어서 개준스기 카페 다녀왔음
암만봐도 개준스기가 아닌 너무나 잘생긴 대표님이 환영하고 있는 모습
맨날 퉁퉁부어있던 모습이 아니라 사람답게 생긴 대표님을 보는건 너무 낮설다
들어가면 봉사자분들이 음료를 챙겨주신다. 커피는 맛있더라
구석에 보면, 지지자들의 응원 포스트잇을 붙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암만봐도 적응안되는 얼굴... 저탄고지 만만세
한쪽 벽에는 익숙한 얼굴이 보인다
이게 대표님이시지...
지지자들의 마음을 담은 편지들이 눈에 띈다. 이 마음이 잘 전달되길
땡컨이 아니라 대통령이 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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