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 모나코행, 김민재에게 희소식 아니다...더 강력한 경쟁자 영입! ‘Here We Go’ 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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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 모나코행, 김민재에게 희소식 아니다...더 강력한 경쟁자 영입! ‘Here We Go’ 컨펌

인터풋볼 2025-04-30 20: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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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에릭 다이어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김민재에게 희소식이 아니다. 다이어가 떠나고 더 강력한 경쟁자가 영입될 것이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다이어와 AS모나코가 연결됐다. 이미 거래는 성사됐고 서류도 준비됐다. 다이어가 모나코로 이적하는 건 완료됐다. 다이어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뮌헨을 떠나 모나코와 2028년 6월까지 3년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로마노 기자 특유의 이적이 확정되었을 때 알리는 ‘Here We Go’ 멘트도 있었다.

다이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뮌헨과 계약이 만료된다. 시즌 초만 하더라도 빈센트 콤파니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되었기에 방출이 유력했다. 그러나 시즌 도중 다요 우파메카노의 부상, 김민재의 부진으로 인해 다이어가 중용되기 시작했고 입지가 달라졌다.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주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골도 넣었고 가장 최근 리그 마인츠전에서도 골을 뽑아낸 것에 이어 이주의 팀에 선정되기도 했다.

백업으로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기에 뮌헨은 1년 재계약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어도 뮌헨에 대한 애정을 지속적으로 드러냈기에 재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보였다.

이런 상황에서 모나코가 접근한 것이다. 3년 계약을 보장해줬고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모양이다. 다이어의 마음은 움직였고 뮌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다이어가 떠나면 뮌헨에 남는 센터백은 김민재, 이토 히로키, 우파메카노 정도다. 뮌헨은 리그는 물론 UCL, DFB-포칼 등 많은 대회를 치러야 하기에 다이어의 빈 자리를 메울 누군가를 영입해야 한다.

예전부터 관심을 가졌던 조나단 타 영입 불씨를 지폈다. 로마노 기자는 30일 “뮌헨은 여전히 타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타는 바르셀로나와 아직 계약하지 않았다. 12월부터 바르셀로나와 협상 중이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라고 전했다.

당초 바르셀로나행이 유력한 타였는데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뮌헨은 타 영입에 언제든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타가 뮌헨에 온다면 김민재는 벤치로 밀려날 가능성도 있다. 타는 분데스리가에서 오랜 시간 활약한 베테랑이며 지난 시즌 레버쿠젠의 무패우승을 이끈 걸출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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